성아연

성아연 가입 안내 및 졸업생 축하

[ 성아연 ]

AI 시대, HBM이 최적의 솔루션

[ 송혜민(40기) ]

놀면 뭐하니 어플이나 만들어야지

[ 손성완(41기) ]

43대 총학생회장 인사

[ 이상훈(43기) ]

생성형 AI의 진화와 서비스 패러다임의 변화

[ 김대용(39기) ]

6대 성아연회장 인사

[ 장관석(43기) ]

기술주권 시대를 준비하라, ‘소버린 AI’

[ 김태형(42기) ]

쓰기의 자동화 시대, 우리의 읽기-쓰기에 대하여

[ 김종훈(41기) ]

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러시아 바이칼 호수로 가요

[ 박새미(43기) ]

자카르타, 문화와 전통이 공존하는 특별한 여행

[ 김준형(43기) ]

한강의 노벨상 수상으로 본 AI 번역의 가능성: 기계번역과 윤문을 통한 유창성(Fluency) 확보 차원에서

[ 김응수(37기) ]

Deepseek와 Qwen의 의미, 그리고 중국 AI와 IT 기술의 미래

[ 김응수(37기) ]

표지/내지

[ 성아연 ]

MBTI보다 IMBA로 다양한 인생을 만나보세요!

[ 이지선(39기) ]

머신러닝을 통한 이직 예측의 시대가 왔다

[ 염승빈(40기) ]

아연팸의 새벽을 깨워드려요

[ 김동환(39기) ]

목차

[ 성아연 ]

2024년 2학기 5대 성아연 활동보고

[ 성아연 ]

야구가 취미에서 사업으로 변경되는 과정의 이야기

[ 고정석(15기) ]

자율주행과 AI, 그리고 자동차 시장의 미래

[ 김응수(37기) ]

24년 해외 동문 지식 나눔 세미나 in 후이저우

[ 차선회(38기) ]

추천사 김태훈(42기)

[ 김태훈(42기) ]

나의 첫 풀코스 마라톤 완주

[ 이은홍(39기) ]

2025년 봄, 성균관대 맛집 Best5를 찾아서

[ 송혜민(40기) ]

고객 데이터(Customer Data)는 흘러야 의미가 있다

[ 임보배(43기) ]